중도는 회색지대로 혹은 박쥐로 취급받지만, 나는 합리성을 추구하기에 중도를 추구한다.
그런데 12.3 이후 지금 민심? 대중적 심리의 방향은 좀 아니지 않나?
물론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 우리나라 여론 조사가 정확할수 없다(합리적인 인간들은 비용편익을 따져서 여론조사에 잘 참여하지 않는다… 나조차도) 그런데 여론조사는 이것을 걸러내지 못한다. 즉 성별, 연령에 맞추어 표본을 만들어도 특정 성향의 사람에 편향되어 있을수 있다.
https://blog.naver.com/hoyjinec/223716800146
조금은 황당한 뉴스 (여론조사)
상황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1월 3~4일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지지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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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하나는 심정적으로 한쪽을 몰아 붙이는 상황을 싫어하는 성향이다.
그러나, 털고 갈것은 털고 가야한다. 독일과 달리 일제 이후 역사적 청산을 하지 못한 결과로 얼마나 큰 비용을 치뤄왔고 치르고 있나… 특정 성향의 사람들은 또 이런 글은 읽지 않겠지…
국가뿐 아니라 시민들도 감정이 아니라 합리적인 결정과 선택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런 점에서 아래 시사저널 홍승우 작가의 글은 널리 전파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역사 인식은 “만일 그렇지 않았다면…” 이라는 질문과 같이 이루어져야 한다. 로버트 카울리(Robert Cowley)가 엮은 "만약에(What if)" 라는 책은 그러한 면에서 널리 읽혀져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역사적 사건의 분기점에서 (예를들어, 알렉산더 대왕의 원정이 실패했다면...) 대안적 시나리오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상상해 보는 책이기 때문이다.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역사적 사건이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었을 때의 결과를 심도 있게 분석함으로써 현재의 역사적 현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편안한 현재를 사는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스티븐엠브로스 #만약에 #Whatif #로버트카울리


12.3 이후 다시 편안해진 우리에게 위 글/그림은 편안하지 않은 가정적 미래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현 상황을 정리하는 것과 다음 대통령에 대한 선택은 별건이다. 현 상황을 정리하고 가자고 해서 야당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나아가 야당 대표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다.
다음의 선택은 그때 국민의 선택에 달려있다. 그때의 선택은 그때 나온 후보들의 정책과 미래 비전, 실행력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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