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탐방

디펜바키아(Dieffenbachia) 트로픽 스노우 (Tropic Snow) 키우기

nomadicnotes 2025. 1. 15. 05:49

2025년 1월 11일 오늘. 당근을 통해 이름도 예쁜 디펜바키아* 트로픽 스노우**를 들여왔다.

*디펜바키아(속명) 19세기 오스트리아의 식물학자(빈 왕립식물원의 원예사) 요제프 디펜바흐(Joseph Dieffenbach)의 이름을 따서 지어

**트로픽스토우(품종명) 열대지방에서자라면서도 잎이 눈처럼 흰무늬를 가져서 생긴이름

#관엽식물 #디펜바키아트로픽스노우 #초보식집사 #디펜바키아 #트로픽스노우

 


들여온 디펜바키아 트로픽 스노우

주요 특징

    • 원산지: 중남미 지역(브라질, 콜롬비아, 멕시코 등)이 원산지
    • 분류: 관엽식물로, 실내 장식용으로 많이 활용되며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남
    • 별명: ‘벙어리 지팡이 식물(Dumb Cane)’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이는 줄기와 잎에 있는 독성 물질 때문. 만약 사람이 잎을 씹으면 일시적으로 혀가 마비되어 말을 못하게 될 수 있어 붙여진 이름

#벙어리지팡이 #중남미식물

관리 방법

  • 빛: 밝고 간접적인 조명을 선호, 직사광선은 피해야 함
  • 물: 토양이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관리, 주 1~2회 물주기 권장
  • 온도: 18-24°C가 최적, 겨울철 10°C 이상 유지
  • 습도: 높은 습도를 좋아하며, 주변에 자주 분무해주는 것이 좋음


지금은 직사광선이 비치는 곳이긴 한데... 입이 시들해 지는거 봐서 옮겨야지 

 

+) 2025.1.21. 입이 노랗게 변했다. 안쪽으로 옮겼는데, 입 세개 중 하나가 살아남은듯. 노랗게 변한 두 잎은 살릴수 있을까?  과습에 주의하자... 

 

식물을 키우다 보니, 원산지 자연 생장환경이 중요한 것 같다. 

열대기후, 연중 따뜻하고, 습하며, 물빠짐이 좋고, 열대 우림의 하층부에서 자라 밝은 간접광 선호(즉, 큰 나무 아래 있었다는 소리이다.)